2009/07/01 19:57

Mac 구입 3개월차 초보 유저의 맥북 셋팅기 - 유용어플 설치

맥을 구입하고 3달이 지났다. 초보 맥 유저가 맥을 셋팅하기 위해 역시 구글링이나 카페는 필수 이다.

하지만 무엇을 검색할까? 어플 이름만으로 운을 띄워 본다.

(Twitter에서 @xguru 님과 트위를 하다가 기억을 돕기 위해 ...)


1. 유용한 어플 리스트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106770


- skitch : 화면 캡쳐

- quicksilver : quick 실행, find

- things : to do 관리

- nambu : twitter apple

- iAlertU : 도난방지 어플

- textWranglr : 텍스트 에디터

- iterm : telnet , ssh 어플리케이션

- pixel.. : 포토샵 어플

- iSerial Box : 맥용 유료 어플 시리얼 모음( serial box + serial reader 두 개)


2. 도움되는 카페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

- Mac OS X 기초강좌 > 쪽은 모두 좋다.


3. 팟캐스트로 Apple Top 기초 강좌듣기

1~2분 내의 짧은 동영상 강좌로(영어지만) 이해하기 좋고 간단히 아이팟에 넣어 두고 심심 할때 보면 좋다.

- Apple Quick Tip (iTunes 에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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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nsaClub 2009/07/03 15:31 address edit & del reply

    화면 캡쳐는 따로 프로그램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맥에서 커맨드+쉬프트+3(화면전체) 혹은 커맨드+쉬프트+4(현재 활성화된 창)이 화면 캡쳐입니다.
    캡쳐 영상은 데스크탑화면에 저장됩니다.

2009/06/30 01:16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팀의 분위기는 이제 낮아질 때로 낮아져 더 이상의 요란한 소리 없이 그냥 담담히 지켜보는 분위기가 되어 씁쓸하기만 하다. 어느 누구 힘이 있는 사람이 없고 깃발을 드는 사람이 없으니 참 그 말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이런 처지에 왔는지 의아하다. 가뜩이나 팀 리더의 의지를 꺽어 버린 조직의 내 몰기식 분위기에서 월급쟁이들의 처세를 보면,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하겠나 싶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달 몇 백씩 들어오는 통장에 스스로 타이를 매고 싶지는 않으니까... 공감한다. 


 

그러나 6년여의 시간속에서 태어나고 크고 번성하던 로마를 본 산 증인으로써 그냥 물끄러미 받아 드려야 하는 것은 혈압이 오르는 일이다. 팀의 생명력이 4년을 넘기지 못하는 짧은 생의 사생아 같은 것이였다면 과연 이 토록 숨가쁘게 달려 왔을까? 너 좋고 나 좋다 하면서 유유히 흘러 왔으면 좀 더 긴 여생이 남았을 시간이 아니었을까? 낳은 아기를 유치원부터 시작해 학교를 보내고 시집 장가를 보낼 때까지 부모는 그저 자식 걱정이다. 그러나 조직은 냉정한 Structure Mass 이다. 기업의 오너가 아니라서 깊은 속을 내 알 길 없지만 복잡한 무언가의 정치 구도의 숙청이라고 짐작하는 수 밖에 없다.

 

나는 소속감을 갖는 직원이고, 사명감과 책임이 따르는 Role이 있다. 회사는 나에게 기회를 주고 꼭 이루어야 하는 목적과 목표를 끊임없이 알려 준다. 길을 안내하는 선배와 리더가 있고 그들은 나에게 사회를 가르쳐 준다. 사회는 피라미드라고 배웠다. 그 안에서 해를 거듭해 나가며 계단을 올랐다. 꼭지점이 구름에 가리는 시기가 한 두번 찾아 왔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희망도 있었고 마치 내가 저기 가면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K2도 그런 안개 속에 있었고, 산악인 허영호는 3번이나 태극기를 꽂았다. 그의 호칭은 더 이상 산악인이 아닌 탐험인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조직의 먹구름은 탐험인으로의 등급을 허용하지 않고 구름 타고 들어온 번개에 의해 보트피플로 전락해 버렸다. 순수한 믿음은 허구였다. 


조직이 바뀌면서 4계절 이상을 함께 보낸 사람들의 퇴사 소식과 끝 인사가 차가운 메일로 날아오고 있다. 한 명, 두 명 시작된 감원이 벌써 허리가 꺽일 정도로 반 이상이 되어 버렸다. 한 달도 같이 안 보낸 낯선 이가 꼬박 설명절을 같이 보낸 사람들을 밥 한끼 안 먹이고 대문 밖으로 쫒아냈다.

어느 회사는 파산을 앞두고도 서로 뭉쳐 일으켰다는 당연하지만 영화 같은 이야기가 있고, 또 어느 회사는 구조조정의 폭풍속에서 살아남은 노동자와 해고된 노동자간의 피를 토해내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 뉴스는 오히려 리얼액션이다.  누구는 나가야 하고 누구는 살아 남는다.  기준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그리고 다시 갑을병... 남은 자 역시 내일이 걱정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라는.. 로마는 참 멋있는 나라(였)다. 그러나 아무런 외세의 침략도 없이 스스로 멸망한 로마는 '더 이상의 목적과 비전은 없어진 나머지 매너리즘에 빠져 동력을 잃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역사가들은 말한다.



Google 이미지 검색결과: 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zNzk5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kyLnBuZw%3D%3D

수학을 배우면서 가장 잘 배웠다고 생각하는 것이 싸인곡선인다.  나는 그 사이클 위에 있다. 롤러코스터를 계속 타는 것이 좋을지? 정점에서 잘 내려 회전목마를 갈아타야 할지?, 아니면 그 옆에 돗자리를 깔고 떡볶이 장사를 해야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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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1:14

iPhone 3.0 GM seed 설치하기

지난 6월 8일(현지시간) WWDC 2009' 에서 새로운 iPhone 3G S 와 함께 iPhone OS 3.0도 모습을 드러냈다.
정식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iPhone Developer Program(아이폰 개발자 사이트)에서 미리 만날 볼 수 있게 되었다.

iPhone Dev Center - Apple Developer Connection


출시 된 버전은 "iPhone 3.0 GM seed" 이며, iPod Touch 까지 Unit에 맞게 설치하면 된다.
WWDC 2009' 이전에도 Beta버전을 사용가능 했으나, 유튜브 동영상 플레이 등에서 일부 버그가 발견되어 2.2.1 로 다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제는 GM seed 가 붙어 배포 된 것으로 보아 안정화가 많이 진행 된 것 같다.

주요 개선 된 기능들은 iPhone 3G S에서 찰떡 궁합이지만, 아쉬운데로 iPod Touch 에서도 BlueTooth , Copy&Paste 그리고 Search 기능 등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됐다. 또 Beta버전 설치 시 일부 수동적인 조작 및 시스템 초기화등의 불편사항등도 있었지만, 이번 GM seed 버전에서는 대부분 해소 되었다.

이제 다운로드를 완료했다. 설치 Go!


iPhone OS 3.0 GM seed - iPod touch 2nd generation - 7A341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설치는 다음 순서이다. 
  1. iTuens(8.2이상) 을 실행하고 
  2. '업데이트' 버튼을 "Option + 클릭" 하여 설치한다.(windows 에서는 shift + 클릭) 
  3. 약 4~5분이 소요되며, 두 어번의 깜박임 이후에 자동 재시작 하게 된다.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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