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주여행은 불과 50년전?

to..Todays 2011.04.12 16:02 Posted by tohappy



불과 50년전에 우주를 여행한 것이 최초였다니. 
2011년이란 숫자로 보면 몇백년을 되었을  것 같은데..

스타워즈, 이브, ET, 로보트태권브이, 은하철도999 등.. 마음속에 우주는 그보다 훨씬 어릴적 TV를 통해서 꿈으로 심어졌기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소련 우주 비행사인 유리 가가린(Yuri Alekseyevich Gagarin. 1934. 3. 9. ~ 1968. 3. 27.)  아저씨는 1961년 4월 12일 우주를 보았다. 아저씨의 짧은 인생에 비하면, 우주는 너무 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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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국어 책의 한 켠을 잡은 시가 생각난다.

시대적 상황의 작성한 시라고 하기엔 그 때의 나이에도 감정이란게 소용돌이 쳤던 윤동주 선생의 서시.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온 갖 수식어어가 붙고, 수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 몇백 페이지의 소설보다 분명한 전함이, 간결하고 짧은 이 단어들속 에서 보이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시 라고 하면 머리가 히끗한 중후년의 그런 분을 떠올리기 쉬운데, 그 어린 나이에 나라를 생각하고 이렇게 써 내려갔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별 헤는 밤 

 ...중략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2010년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많은 후회들이 밀려오는데, 남은시간의 회고는 너무나도 짧다. 다시 준비하기 위함도 너무 짧다. 그런 부끄러움 속에 2011년을 맞이함이 더욱 서운하기만 하다.

추운 겨울 어느 초가집에서 태어났을 계절까지, 그분의 인생에 시련이 보여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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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일 로고 - 구글

to..Todays 2010.12.24 13:10 Posted by tohappy

세계의 크리스마스 표정은?  연령별, 나라별, 종교별 크리스마스의 이브 표정으로 만들어진 Google 로고, 상징적인 의미는 있자만 퍼즐처럼 맞춰지지는 않는 모양으로 장식됐다.

미국에도 석가탄신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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